세입자를 끼고 있는 물건에 매력을 느끼다
그런 와중에 월세 낀 물건은 여름철 단비와 같았다. 이 같은 물건의 매입은 너무나 매력적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.
월세 낀 물건은 월세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고 있는 물건이다. 매입 시 세입의 보증금까지 인수하기 때문에 공실 물건 매입보다 투자금은 더 줄어든다. 또한 기존 세입자의 보증금과 월세가 정해진 것만큼 순 투자금과 연소득을 바로 계산할 수 있다. 즉 순 투자금에 대비한 수익률을 정확히 산출할 수 있게 된다. 수익률을 미리 계산해서 투자할지 말지 판단할 수 있다. 갭 투자도 마찬가지다. 기존 전세 세입자을 안고 사니 나머지 차액만 있으면 매입할 수 있다. 전세 세입자를 찾는 그 과정은 생략된다. 신세계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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